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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94 [청년의사] 조현병 신약 루라시돈, 국내 3상 임상 예고 2017/08/03 2017.08.03 112 0
493 [청년의사]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D-4…'사법입원제도' 도입 촉구하는 정신과 2017/05/26 2017.05.29 37 0
492 [청년의사] 자문형 호스피스, 의사 전문성 전제가 성공의 핵심 2017/07/03 2017.07.03 37 0
491 [청년의사] 입원형 호스피스 기관 절반 “삭감 경험 있다” 2017/07/03 2017.07.03 47 0
490 [청년의사] 우려가 현실로? 정신과 과도한 출장 진단 요구 쏟아져 2017/07/05 2017.07.05 77 0
489 [청년의사] 실질적인 의료기관 병상 증설 억제 법 추진 2017/06/15 2017.06.15 25 0
488 [청년의사] 서울대병원, 청소년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개발 2017/06/07 2017.06.08 81 0
487 [청년의사] 복지부장관에 지명된 박능후 후보자가 언급한 첫 보건이슈는 ‘치매’ 2017/07/04 2017.07.04 35 0
486 [청년의사] 복지부, 새정부 ‘비급여 전면 급여화’ 실행방안 마련 총력 2017/06/16 2017.06.16 34 0
485 [청년의사] 보수교육시 윤리‧인권교육 의무화?…醫 "한숨만 나온다” 2017/06/14 2017.06.14 38 0
484 [청년의사] 말 많은 정신건강복지법…지정된 200여개 정신의료기관으로 출발 2017/05/23 2017.05.23 94 0
483 [청년의사] 리메드 "경증 환자용 보급형 뇌자극 치료기 출시 준비" 2017/06/12 2017.06.12 43 0
482 [청년의사] 돔페리돈 수유부에 처방은 해도 되지만 수유는 끊어라? 2017/05/15 2017.05.16 37 0
481 [청년의사] 당사자 의견 무시하는 의료분쟁 ‘간이조정’ 개선되나 2017/05/27 2017.05.29 32 0
480 [청년의사] 논란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첫날…'사법입원제' 도입 주장 나와 2017/05/31 2017.05.31 48 0
479 [청년의사]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 후발주자는 언제 나올까 2017/05/22 2017.05.22 42 0
478 [청년의사] “정신건강복지법, 인권침해·사회적 편견 등 우려” 2017/06/01 2017.06.01 26 0
477 [청년의사] “왜 의약품 부작용 책임을 의사들만 져야 합니까?” 2017/05/30 2017.05.30 37 0
476 [청년의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전공의, 병원이 손해 배상해야” 2017/06/15 2017.06.15 101 0
475 [청년의사] ‘성분명 처방 전환’ 루머에 가슴 쓸어내린 의료계 2017/05/16 2017.05.16 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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