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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 [한겨레] [왜냐면] 환자인권 위해 정신보건법 다시 고쳐야 / 권준수 2017/06/12 2017.06.13 36 1
573 [부산일보] 아파트 외벽 작업인부 추락사 주민 "시끄럽다" 칼로 줄 끊어 2017/06/12 1 2017.06.13 359 1
572 [전북도민일보] 정신건강복지법… 그 후 2017/06/08 2017.06.09 40 1
571 [동아일보] [단독]진단 전문의 요건 슬그머니 완화 2017/05/31 2017.05.31 32 1
570 [MBC] [신동호의시선집중] “개정 정신보건법 시행 첫날, 병원 대혼란 상태” 2017/05/31 2017.05.31 45 1
569 [진료실 컬러박스 2] 푸르죽죽 산후우울감 Vs. 행복의 파랑새 20181116 1 2018.11.19 325 0
568 [진료실 컬러 박스 1] 거짓말의 색깔 : 하얀 거짓말과 까만 거짓말 20181029 2018.10.29 208 0
567 [정신의학신문] PC방 살인사건 후속기사 - 치료감호소의 눈물 20181024 2018.10.24 150 0
566 [신경정신의학회보]인접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이전 요구받던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문제 안전대책 협의 통해 해결 20181002 2018.10.24 137 0
565 [가톨릭평화방송][인터뷰] 김지민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전혀 별개의 문제" 20181023 2018.10.23 228 0
564 [뉴스웍스]의사단체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은 전혀 달라…중대범죄 엄벌해야" 20181022 2018.10.22 125 0
563 [세계일보]의사들 “PC방 사건, 정신질환과 심신미약 달라… 정신질환 낙인안돼” 20181022 2018.10.22 115 0
562 [한겨레]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은 전혀 다른 의미” 20181022 2018.10.22 133 0
561 [경향신문]정신과 의사들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달라···정신질환자에게 낙인 돼선 안돼” 20181022 2018.10.22 135 0
560 [메디파나뉴스]"심신미약과 정신질환 혼동해선 안돼"‥의사들 비판 20181022 2018.10.22 129 0
559 [톱스타뉴스]‘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신상 공개…“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 안 가린다” 20181022 2018.10.22 101 0
558 [서울신문]“정신질환자가 사회적 낙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의사들의 호소 20181022 2018.10.22 384 0
557 [청년의사]"정신질환과 심신미약, 전혀 다른 의미…감형 받는 일 없어야” 20181022 2018.10.22 127 0
556 [메디게이트]봉직의들 "PC방 사건 심신미약 기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견으로 결정해야"20181021 2018.10.22 862 0
555 [라포르시안]정신과 의사들 "PC방 살인사건에 분노...우울증이 감형 수단처럼 비춰선 안돼" 20181021 2018.10.22 1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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