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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성년후견제, 저소득 노인·장애인 이용도 활성화 해야"
"후견신탁이 대안…재산사용 목적 특정하면 행위능력 제한 없이 효과"
"재산 분쟁에 너무 치중…사회적 약자 보호 공백"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5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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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574	[진료실 컬러박스 2] 푸르죽죽 산후우울감 Vs. 행복의 파랑새 20181116 1	2018.11.19	350
573	[진료실 컬러 박스 1] 거짓말의 색깔 : 하얀 거짓말과 까만 거짓말 20181029	2018.10.29	209
572	[정신의학신문] PC방 살인사건 후속기사 - 치료감호소의 눈물 20181024	2018.10.24	150
571	[신경정신의학회보]인접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이전 요구받던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문제 안전대책 협의 통해 해결 20181002	2018.10.24	137
570	[가톨릭평화방송][인터뷰] 김지민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전혀 별개의 문제" 20181023	2018.10.23	228
569	[뉴스웍스]의사단체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은 전혀 달라…중대범죄 엄벌해야" 20181022	2018.10.22	126
568	[세계일보]의사들 “PC방 사건, 정신질환과 심신미약 달라… 정신질환 낙인안돼” 20181022	2018.10.22	115
567	[한겨레]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은 전혀 다른 의미” 20181022	2018.10.22	137
566	[경향신문]정신과 의사들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달라···정신질환자에게 낙인 돼선 안돼” 20181022	2018.10.22	135
565	[메디파나뉴스]"심신미약과 정신질환 혼동해선 안돼"‥의사들 비판 20181022	2018.10.22	129
564	[톱스타뉴스]‘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신상 공개…“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 안 가린다” 20181022	2018.10.22	101
563	[서울신문]“정신질환자가 사회적 낙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의사들의 호소 20181022	2018.10.22	385
562	[청년의사]"정신질환과 심신미약, 전혀 다른 의미…감형 받는 일 없어야” 20181022	2018.10.22	127
561	[메디게이트]봉직의들 "PC방 사건 심신미약 기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견으로 결정해야"20181021	2018.10.22	862
560	[라포르시안]정신과 의사들 "PC방 살인사건에 분노...우울증이 감형 수단처럼 비춰선 안돼" 20181021	2018.10.22	112
559	[한국일보]“호주의 정신건강 관리시스템은 신기루다” 20180806	2018.08.08	137
558	[뉴시스]서울시립정신병원 감정노동자 정서치유 돕는다 20180802	2018.08.03	126
557	[파이낸셜뉴스]우울증 병사 잇따른 죽음에.."민간 병원 이용 확대必" 2018.08.02.	2018.08.03	119
556	[세계일보]"관심을 주세요"…청소년 정신건강 '빨간 불' 20180802	2018.08.03	104
555	[메디컬투데이]약발 안 듣는 우울증 '이 것' 결핍 때문 20180731	2018.08.01	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