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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컬러박스 2] 푸르죽죽 산후우울감 Vs. 행복의 파랑새 20181116
19Novby2018/11/19 Views 248 Likes 0 Replies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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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의학회보]인접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이전 요구받던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문제 안전대책 협의 통해 해결 20181002
24Octby2018/10/24 Views 132 Likes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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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의사들 “PC방 사건, 정신질환과 심신미약 달라… 정신질환 낙인안돼” 20181022
22Octby2018/10/22 Views 112 Likes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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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정신과 의사들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달라···정신질환자에게 낙인 돼선 안돼” 20181022
22Octby2018/10/22 Views 130 Likes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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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신상 공개…“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 안 가린다” 20181022
22Octby2018/10/22 Views 98 Likes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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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게이트]봉직의들 "PC방 사건 심신미약 기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견으로 결정해야"20181021
22Octby2018/10/22 Views 858 Likes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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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정신과 의사들 "PC방 살인사건에 분노...우울증이 감형 수단처럼 비춰선 안돼" 20181021
22Octby2018/10/22 Views 109 Lik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