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지만 수용은 못하겠다"…반발하는 공급자단체
공단과 3차 수가협상 종료...‘이대로는 의미없다’ 문 박차고 나오기도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2664
2017.05.30 11:27
[청년의사] "예상은 했지만 수용은 못하겠다"…반발하는 공급자단체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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