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정신질환자 2~4만명 "갈 곳이 없다"
환자 돌볼 시설·인력 없는데도 '정신건강복지법' 강행
신경정신의학회 "인권 침해...사법입원 도입해야"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36
2017.05.26 09:44
[의협신문] 중증 정신질환자 2~4만명 "갈 곳이 없다" 2017/05/25
조회 수 26 추천 수 0 댓글 0
-
No Image
[인사이트] "우울증 약 먹지 않겠습니다"···약 먹고 졸아 혼난 의경 결국 자살 2017/05/28
29Mayby2017/05/29 Views 187 Likes 0 -
No Image
[라포르시안] [칼럼] "위 캔 두 댓!"...정신건강복지법을 한국판 ‘바살리아법’으로 2017/05/29
29Mayby2017/05/29 Views 91 Likes 0 -
No Image
[중앙일보] [단독] 묻지마 범죄, 정신질환 탓 아니었네 … ‘진짜 방아쇠’는 외톨이 만드는 사회 2017/05/28
29Mayby2017/05/29 Views 53 Likes 0 -
No Image
[경향일보] 게임계 노동자 ‘우울증 의심’ 39%…55%가 “자살 생각해본 적 있다” 2017/05/25
26Mayby2017/05/26 Views 85 Likes 0 -
No Image
[청년의사] EMR 기반으로 심사·평가 패러다임 바꾸려는 심평원, 그러나... 2017/05/26
26Mayby2017/05/26 Views 47 Lik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