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사 잡겠다던 '설명의무' 유령법 전락 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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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edicaltimes.com/Users4/News/newsView.html?ID=1111802
유령의사 잡겠다던 '설명의무' 유령법 전락 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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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단독인터뷰] "전국민 수두파티하고 싶다"..'안아키' 김효진 한의사 2017/05/26
26May[라포르시안] “준비 안 된 상태서 시행되는 정신건강복지법, 최악의 결과 우려” 2017/05/25
26May[조선일보] "집·가족 없는 정신질환자 대거 퇴원… 돌볼 시설·인력 지금의 3배로 늘려야" 2017/05/25
25May[Psychiatric News] The Battle Over Involuntary Psychiatric Care 2017/05/24
25May[라포르시안] 백신접종 따른 ‘집단면역의 힘’ 깨닫지 못하는 안아키스트 부모들 2017/05/24
24May[뉴스1] 인권위 "정신질환 이유로 병역소집 미루는 건 '차별'" 2017/05/24
24May[메디칼타임즈] 유령의사 잡겠다던 '설명의무' 유령법 전락 위기 2017/05/23
23May
의사 설명의무 대폭 강화…서면 작성·2년간 보존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근거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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