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New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피플)"성년후견제, 저소득 노인·장애인 이용도 활성화 해야"
"후견신탁이 대안…재산사용 목적 특정하면 행위능력 제한 없이 효과"
"재산 분쟁에 너무 치중…사회적 약자 보호 공백"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750953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4 [메디게이트]봉직의들 "PC방 사건 심신미약 기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의견으로 결정해야"20181021 2018.10.22 862 0
13 [청년의사]"정신질환과 심신미약, 전혀 다른 의미…감형 받는 일 없어야” 20181022 2018.10.22 127 0
12 [서울신문]“정신질환자가 사회적 낙인에 노출되지 않도록…” 의사들의 호소 20181022 2018.10.22 385 0
11 [톱스타뉴스]‘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김성수 신상 공개…“언론에 노출될 때 얼굴 안 가린다” 20181022 2018.10.22 101 0
10 [메디파나뉴스]"심신미약과 정신질환 혼동해선 안돼"‥의사들 비판 20181022 2018.10.22 129 0
9 [경향신문]정신과 의사들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달라···정신질환자에게 낙인 돼선 안돼” 20181022 2018.10.22 135 0
8 [한겨레]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은 전혀 다른 의미” 20181022 2018.10.22 137 0
7 [세계일보]의사들 “PC방 사건, 정신질환과 심신미약 달라… 정신질환 낙인안돼” 20181022 2018.10.22 115 0
6 [뉴스웍스]의사단체들 "정신질환과 심신미약은 전혀 달라…중대범죄 엄벌해야" 20181022 2018.10.22 126 0
5 [가톨릭평화방송][인터뷰] 김지민 "우울증과 심신미약은 전혀 별개의 문제" 20181023 2018.10.23 228 0
4 [신경정신의학회보]인접 초등학교 학부모들에게 이전 요구받던 흥덕정신건강복지센터 문제 안전대책 협의 통해 해결 20181002 2018.10.24 137 0
3 [정신의학신문] PC방 살인사건 후속기사 - 치료감호소의 눈물 20181024 2018.10.24 150 0
2 [진료실 컬러 박스 1] 거짓말의 색깔 : 하얀 거짓말과 까만 거짓말 20181029 2018.10.29 209 0
1 [진료실 컬러박스 2] 푸르죽죽 산후우울감 Vs. 행복의 파랑새 20181116 1 2018.11.19 350 0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Next
/ 2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