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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anonymous2017.10.12 13:07
기사 두개를 보며 착찹한 마음이 드네요. 첫번째 기사에 한 국회의원이 충분한 고민없이 항우울제 약물 통제해야한다고 말하는 것도 갑갑하고요. 댓글로 올린 기사의 노인 우울증 전문가로 나온 분은 '신경과'입니다. 아마도 요양병원에 신경과 의사가 많은 것을 반영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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