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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14 [진료실 컬러 박스 1] 거짓말의 색깔 : 하얀 거짓말과 까만 거짓말 20181029 2018.10.29 209 0
113 [진료실 컬러박스 2] 푸르죽죽 산후우울감 Vs. 행복의 파랑새 20181116 1 2018.11.19 350 0
112 [채널A] [더깊은뉴스]“죽어도 못 버려”…위험한 방치 2017/06/27 2017.06.28 54 0
111 [채널A] 정신질환자 1만여 명 퇴원 가능…대책 부실 2017/06/13 2017.06.14 33 0
110 [청년의사] "국가가 나서서 요양병원 공공성 강화해야" 2017/06/07 2017.06.08 29 0
109 [청년의사] "설명의무 지켰더니…" 달아나는 환자들 때문에 속앓이 하는 개원가 2017/06/13 2017.06.13 46 0
108 [청년의사] "예상은 했지만 수용은 못하겠다"…반발하는 공급자단체 2017/05/30 2017.05.30 22 0
107 [청년의사] "인공지능으로 군장병 심리분석해 우울증 관리하자" 2017/06/19 2017.06.20 50 0
106 [청년의사] '문재인 케어는 사실상 박근혜 케어'…새정부가 불편한 자유한국당 2017/08/22 2017.08.22 44 0
105 [청년의사] 20만명 우울증 검사했더니…4명 중 1명 증상 2017/07/03 2017.07.04 42 0
104 [청년의사] 7월이 두려운 정신과…정신병원 입원대란 우려 여전 2017/06/08 2017.06.09 64 0
103 [청년의사] EMR 기반으로 심사·평가 패러다임 바꾸려는 심평원, 그러나... 2017/05/26 2017.05.26 47 0
102 [청년의사] [기고]보험사기방지특별법, 공정 수사가 전제돼야 2017/05/01 2017.05.10 37 0
101 [청년의사] [시론]아동학대 미신고 시 면허정지? 환자 비밀유지의무와 상충 2017/05/22 2017.05.22 173 0
100 [청년의사] ‘성분명 처방 전환’ 루머에 가슴 쓸어내린 의료계 2017/05/16 2017.05.16 38 0
99 [청년의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전공의, 병원이 손해 배상해야” 2017/06/15 2017.06.15 101 0
98 [청년의사] “왜 의약품 부작용 책임을 의사들만 져야 합니까?” 2017/05/30 2017.05.30 37 0
97 [청년의사] “정신건강복지법, 인권침해·사회적 편견 등 우려” 2017/06/01 2017.06.01 26 0
96 [청년의사]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 후발주자는 언제 나올까 2017/05/22 2017.05.22 42 0
95 [청년의사] 논란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첫날…'사법입원제' 도입 주장 나와 2017/05/31 2017.05.31 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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