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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컬러 박스 1] 거짓말의 색깔 : 하얀 거짓말과 까만 거짓말 20181029
Date2018.10.29 Views209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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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 컬러박스 2] 푸르죽죽 산후우울감 Vs. 행복의 파랑새 20181116
Date2018.11.19 Views351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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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더깊은뉴스]“죽어도 못 버려”…위험한 방치 2017/06/27
Date2017.06.28 Views54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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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정신질환자 1만여 명 퇴원 가능…대책 부실 2017/06/13
Date2017.06.14 Views33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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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국가가 나서서 요양병원 공공성 강화해야" 2017/06/07
Date2017.06.08 Views30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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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설명의무 지켰더니…" 달아나는 환자들 때문에 속앓이 하는 개원가 2017/06/13
Date2017.06.13 Views46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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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예상은 했지만 수용은 못하겠다"…반발하는 공급자단체 2017/05/30
Date2017.05.30 Views22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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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인공지능으로 군장병 심리분석해 우울증 관리하자" 2017/06/19
Date2017.06.20 Views50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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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문재인 케어는 사실상 박근혜 케어'…새정부가 불편한 자유한국당 2017/08/22
Date2017.08.22 Views44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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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20만명 우울증 검사했더니…4명 중 1명 증상 2017/07/03
Date2017.07.04 Views42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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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7월이 두려운 정신과…정신병원 입원대란 우려 여전 2017/06/08
Date2017.06.09 Views64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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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EMR 기반으로 심사·평가 패러다임 바꾸려는 심평원, 그러나... 2017/05/26
Date2017.05.26 Views47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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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기고]보험사기방지특별법, 공정 수사가 전제돼야 2017/05/01
Date2017.05.10 Views37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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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시론]아동학대 미신고 시 면허정지? 환자 비밀유지의무와 상충 2017/05/22
Date2017.05.22 Views173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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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성분명 처방 전환’ 루머에 가슴 쓸어내린 의료계 2017/05/16
Date2017.05.16 Views38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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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전공의, 병원이 손해 배상해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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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왜 의약품 부작용 책임을 의사들만 져야 합니까?”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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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정신건강복지법, 인권침해·사회적 편견 등 우려” 2017/06/01
Date2017.06.01 Views26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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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금연치료 보조제 '챔픽스' 후발주자는 언제 나올까 2017/05/22
Date2017.05.22 Views42 Votes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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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사] 논란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 첫날…'사법입원제' 도입 주장 나와 2017/05/31
Date2017.05.31 Views48 Vote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