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정신질환자 2~4만명 "갈 곳이 없다"
환자 돌볼 시설·인력 없는데도 '정신건강복지법' 강행
신경정신의학회 "인권 침해...사법입원 도입해야"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036
2017.05.26 09:44
[의협신문] 중증 정신질환자 2~4만명 "갈 곳이 없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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