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전공의, 병원이 손해 배상해야”
법원, 전공의 A씨 유족이 청구한 손해배상 인정…5억8827만원 배상 주문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3262
2017.06.15 17:26
[청년의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전공의, 병원이 손해 배상해야” 2017/06/15
조회 수 101 추천 수 0 댓글 0
-
No Image
[청년의사] 복지부장관에 지명된 박능후 후보자가 언급한 첫 보건이슈는 ‘치매’ 2017/07/04
04Julby2017/07/04 Views 35 Likes 0 -
No Image
[청년의사]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로 자살한 전공의, 병원이 손해 배상해야” 2017/06/15
15Junby anonymous2017/06/15 Views 101 Like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