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견된 혼란..."출장진단 전담 전문의 확보하라"
개정 정신건강복지법 강행 이후 출장 진단 전문의 제 때 배정 안돼
대한신경정의학회 성명 "민관공동위원회 설치 통해 재개정" 촉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697
2017.07.05 14:45
[의협신문] 예견된 혼란..."출장진단 전담 전문의 확보하라" 2017/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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